논산소방서(서장 김경철)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관내 개표소인 건양대학교 짐나지움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오는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개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인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 확인 △체육관 출입구 및 피난구 동선 파악 △초기 대응을 위한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당부 △개표소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저작권자 ⓒ 충지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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