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사)한국외식산업학회와 업무협약 체결‘음식관광문화 발전 및 식생활 개선’ 협약…팥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 마련
계룡시는 1월 4일 한국외식산업학회(회장 이걸재, 이하 학회)와 ‘음식관광문화 발전 및 식생활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학회에서는 계룡시 음식관광문화 발전을 위한 식품안전 관리 계획 수립 시 음식관광문화개선 운동 전개, 지역 특색에 맞는 음식 발굴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문과 조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우리시에서는 지역 특산품인 ‘팥’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예정인 만큼 학회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계룡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먹거리 마련 및 음식관광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지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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