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석)은 놀뫼종합체험센터 새단장을 마치고 4월 8일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놀뫼종합체험센터 프로그램은 코딩, 3D프린팅, 드론, 목공, 승화전사, 메타버스 등의 강좌로 구성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놀뫼종합체험센터 안에 논산AI미래배움터가 들어서면서 리모델링된 깨끗한 환경에서 새로운 기자재와 교구를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향상된 학습효과를 거둘 것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학교 신청을 통해 4월부터 7월까지 1학기에만 125개교(중복) 4,341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4차산업혁명중점 교육지원청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지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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